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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“朴 재산, 손 못 대게 해달라” 檢, 법원에 추징보전 청구

    “朴 재산, 손 못 대게 해달라” 檢, 법원에 추징보전 청구

    박근혜 전 대통령. [사진 연합뉴스]   36억5000만원에 달하는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뇌물을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검찰이 임의로 재산을 처분할 수

    중앙일보

    2018.01.08 11:05

  • 대법 "'넥슨 뇌물수수' 진경준 전 검사장 2심 다시하라"

    대법 "'넥슨 뇌물수수' 진경준 전 검사장 2심 다시하라"

   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뇌물로 받았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진경준(49·법무연수원 연구위원) 전 검사장14일 서울 서초동 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.2016.07.14 김상선   넥

    중앙일보

    2017.12.22 10:40

  • [박근혜 구속기소] '국정농단 사건' 진실 혹은 거짓...제기된 의혹과 실상

    지난해 7월 미르·K스포츠재단 설립 의혹으로 시작한 ‘박근혜ㆍ최순실 국정농단 사건’은 17일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뇌물 수수·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기면서 일단락됐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17.04.17 16:55

  • 특검, 최순실 일가 재산 2700억..."불법·은닉은 확인 못해"

    특검, 최순실 일가 재산 2700억..."불법·은닉은 확인 못해"

    최순실씨. [사진 중앙포토] '박근혜-최순실 게이트'를 수사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'비선실세' 핵심 인물로 지목된 최순실씨와 그 일가의 재산이 총 2700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2017.03.06 14:41

  • 특검, 비선의료는 확인했지만 '세월호 7시간'은 못밝혀

    수많은 추측과 의혹제기가 있었던 2014년 4월16일 오전 10시~오후 5시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, 이른바 ‘세월호 7시간 의혹’은 박영수 특별검사팀도 명확히 밝혀내지 못했다.특검

    중앙일보

    2017.03.06 14:00

  • 미, 한국 은닉 범죄수익 한·미 공조로 환수

    미국 군무원이 한국으로 보낸 범죄수익을 한·미 양국 사법기관이 공조해 미국으로 돌려보낸다. 전례가 없는 일이다.법무부는 제7차 한·미 국제형사협력 실무협의회에서 국내로 유입된 범죄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7.29 02:02

  • 검찰, 입점 비리 신영자 구속기소

   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(부장 박찬호)는 26일 거액의 뒷돈을 챙기고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신영자(74)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구속기소했다. 검찰은 그의 아파트와 땅을 대상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7.27 01:41

  • 한국 여성 통해 숨긴 미 군무원 ‘검은돈’ 첫 몰수

    ‘S커피숍과 관련한 모든 자산의 몰수를 요청합니다.’  지난해 7월 법무부 국제형사과에 이런 내용의 사법공조 요청서가 접수됐다. 발신인은 미국 법무부. 서울 중심가에 있기는 하지만

    중앙일보

    2014.11.11 00:18

  • 2시간 늦어진 구조 … 현장 지휘부 형사책임 못 물었다

    2시간 늦어진 구조 … 현장 지휘부 형사책임 못 물었다

    “청해진해운이 배를 무리하게 증·개축했고 과적 상태에서 출항한 뒤 선원의 운항 과실로 침몰했다. 구조에 나선 목포해양경찰서의 부실한 대처와 구호업체 선정 과정에서의 불법 행위로 사

    중앙일보

    2014.10.07 01:35

  • 구원파 헌금·성금 26억, 유병언 회사 유입

    기독교복음침례회(구원파) 신도들이 낸 헌금과 성금이 유병언(73) 청해진해운 회장 일가와 계열사로 들어가 유용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.  인천지검 특별수사팀(팀장 이헌상 2차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8.02 02:08

  • 유병언 현금 20억 들고 도피생활…부인 권씨 심경변화

    유병언 현금 20억 들고 도피생활…부인 권씨 심경변화

    [앵커] 이번에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추적 소식입니다. 유 씨가 현금 20억 원을 가지고 도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. 인천지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07.09 12:36

  • [간추린 뉴스] 유병언 일가 재산 102억원 추가 동결

   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1일 유병언(73) 청해진해운 회장 일가의 차명 부동산 등 102억여원 상당의 재산에 대한 세번째 추징보전명령을 인천지법에 청구했다. 유회장 측근 9명 명의로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7.02 00:22

  • "신도 헌금으로 사업 확장 … 유병언 일가 567억 착취"

    "신도 헌금으로 사업 확장 … 유병언 일가 567억 착취"

    일명 ‘신엄마’로 알려진 신명희씨가 16일 인천지방 검찰청에서 인천구치소로 이송되고 있다. [뉴스1]“이들의 범죄는 정상적인 기업 범죄가 아니다.” 16일 오전 10시 인천지법 4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6.17 02:28

  • 유병언 '빨치산 루트' 타고 지리산 쪽으로

    유병언 '빨치산 루트' 타고 지리산 쪽으로

    유병언 회장이 숨어 있던 전남 순천의 송치재 인근 별장(숲속의 추억) 내부 모습. 검경은 지난 25일 이곳을 급습했으나 유 회장을 놓쳤다. 그의 지문과 체액은 남아 있었다. [사진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5.29 02:32

  • 금 밀수 뒤 3300억 가짜 계산서 발행 … 323억 세금도둑

    금 밀수 뒤 3300억 가짜 계산서 발행 … 323억 세금도둑

    서울 종로 금은방을 상대로 소규모 유통업을 하던 정모(45)씨는 2012년 5월 무자료거래를 위한 업체를 차렸다. 금 몇 돈 팔아 푼돈을 남기느니 골드바를 유통해 큰돈을 벌 심산이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1.09 00:14

  • 부정식품 업자, 수익 4억 처분 못하게 돼

   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(부장 김한수)는 부정식품을 제조·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2건의 사건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4억7800만원의 범죄수익 추징보전을 하라는 판단을 받았다고 29일 밝혔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5.30 00:06

  • 송파·강동 등 8곳 재건축에 ‘28억 뒷돈 커넥션’

    송파·강동 등 8곳 재건축에 ‘28억 뒷돈 커넥션’

    2008년 7월 서울 잠실의 한정식집, 수서경찰서 지능팀장인 김모(40) 경감과 창호업자 기모(45)씨가 만났다. 기씨는 “전임 조합장이 구속돼 부탁할 사람이 없다. 재건축 사업

    중앙일보

    2009.11.16 03:13

  • [김우중씨 국내재산 몰수 어디까지]

    김우중 전 회장 재산의 몰수.추징은 어디까지 가능할까. 검찰은 법원이 金전회장의 재산 해외도피 혐의를 인정하면 몰수.추징이 가능하다고 본다. 그러나 그 대상이 될 본인 명의의 재산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2.05 00:00

  • [김우중씨 국내재산 몰수 어디까지]

    김우중 전 회장 재산의 몰수.추징은 어디까지 가능할까. 검찰은 법원이 金전회장의 재산 해외도피 혐의를 인정하면 몰수.추징이 가능하다고 본다. 그러나 그 대상이 될 본인 명의의 재산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2.04 18:53

  • 수뢰 공무원 재산 추징보전명령 청구

   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2일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은 혐의(뇌물수수) 로 구속된 전 평택시 건설도시국장 김재호(60) 씨의 차명계좌에 한 추징보전명령을 청구했다. 검찰은 김씨가 공사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3.02 10:23

  • 전국검사장회의 "총선 위법사례 엄중 대처"

    검찰은 4.13 총선을 앞두고 유례없는 과열.혼탁 양상이 나타날 우려가 높다고 판단, 위법사례 적발 때 정파.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대처키로 했다. 검찰은 일선 지검의 반부패사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1.19 00:00

  • 한보,"盧씨비자금 787억 못내준다" 법원명령 불복 항고

    법정관리상태에 있는 한보철강 (보전관리인 孫根碩) 이 지난달 13일 노태우 (盧泰愚) 전 대통령이 정태수 (鄭泰守) 총회장에게 빌려준 비자금 7백87억원에 대한 법원의 추심명령 결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9.06 00:00

  • 전두환씨 재산 추징보전 명령-서울地法

    서울지법 형사합의 30부(재판장 金榮一 부장판사)는 지난달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두환(全斗煥)씨의 연희동 사저등 3백91억여원의 재산에 대해 추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7.01 00:00

  • 전두환씨 全재산 추징보전 청구

    서울지검 특별범죄수사본부(본부장 李鍾燦3차장)는 11일 전두환(全斗煥)전대통령 비자금 사건과 관련,부동산.채권등 全씨 소유 전재산에 대한 추징보전명령을 서울지법에 청구했다. 검찰의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6.12 00:00